경기 부천 공단 포트홀 보수 시공
어떤 현장이었나요
경기 부천 소재 공장 밀집 공단의 내부 도로입니다. 5톤 이상 화물차가 하루에도 수십 회 통과하는 물류 동선이 집중된 구간입니다.
공단 내부 도로는 대형 차량 하중이 반복되면서 일반 주거지 도로보다 표면 손상이 훨씬 빠르게 진행됩니다. 아스팔트 하부 기층이 압축·변형되는 속도가 다릅니다.
이번 현장은 공단 내 여러 지점에 포트홀이 동시에 발생한 상태였습니다. 크기와 위치가 제각각이었고, 출입 화물차가 계속 다녀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런 불편이 있었습니다
포트홀이 생기면 화물차 운전자가 최대한 피해서 다니려 합니다. 좁은 공단 내부 도로에서 포트홀을 피하다 보면 반대편 구조물에 근접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포트홀 통과 시 발생하는 충격은 차량 적재물에도 영향을 줍니다. 진동에 민감한 제품을 운반하는 경우 특히 문제가 됩니다.
공단 관리자 측에서는 포트홀 위치마다 표지판을 세우고 있었지만 임시 대응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전 지점을 한 번에 처리하고 싶다는 요청이었습니다.
이렇게 해결했습니다
각 포트홀 지점의 가장자리를 정리하고 내부를 청소한 뒤 아스콘을 포설했습니다. 대형 차량 통행 구간이기 때문에 다짐 횟수를 늘려 밀도를 높였습니다.
작업 중에도 화물차 출입이 필요한 구간이 있어 구간을 나눠 순서대로 진행했습니다. 한 지점 처리를 완료한 뒤 다음 지점으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통행 차단을 최소화했습니다.
소규모 지점부터 처리해 작업 구간을 빠르게 해제한 뒤 대형 지점으로 이동했습니다. 1일 내에 공단 내 전 지점 처리를 완료했습니다.
시공 결과 요약
- ·공단 내부 도로 포트홀 다수 지점 동시 처리
- ·대형 차량 통행 고려한 다짐 밀도 강화
- ·구간 분할 작업으로 화물차 출입 유지하며 진행
- ·1일 내 전 지점 완료
공단 도로는 중량 차량이 지나다니다 보니 보수 후 다짐이 일반 도로보다 중요합니다. 다짐이 충분하지 않으면 금방 다시 파입니다. 그 부분에 신경을 많이 씁니다.
— 김성하, 고침터